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대림동 여경 논란 (문단 편집) === [[민갑룡]] [[경찰청장]]의 관련 행보 === 이례적으로 [[민갑룡]] [[경찰청장]]은 조속히 [[http://www.quee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12623|경장의 대처는 너할 나위 없이 훌륭했으며 이에 감사를 표한다]]는 입장을 내놨으며 이렇게 일을 잘하는 사람이 고통 받는 게 안타깝다며 해당 여경의 대응이 문제 없다고 감싸는 태도를 보였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421&aid=0004000289|#]] 경찰청 내에서는 가장 높은 신분에 있는 경찰청장이 일선 사태에 대해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신속하게 반응을 한 것은 꽤나 이례적인 일이다. 여경 체력 검정 기준 논란에 대해서는 현재 여경의 체력검정 기준이 선진국보다 약한 수준이라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체력 기준 상향은 3년이나 뒤인 2022년부터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는데(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422&aid=0000375760|기사]]) 2022년은 [[문재인]] 정권의 임기가 끝나는 해이며 [[문재인 정부]]는 여경 비율을 [[http://d.kbs.co.kr/news/view.do?ncd=4047623|2022년까지 15%]]까지 늘리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.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민갑룡 청장은 취임 초기부터 지금까지 한 [[http://mlbpark.donga.com/mp/b.php?m=search&p=1&b=bullpen&id=201905210031273097|여러 발언이나 행보]]를 보면 친페미니즘 인사로 평가되는데다가, 고작 체력 기준 정상화에 3년이나 뒤인 2022년을 특정한 것은 결국 '''문재인 정권이 자신들이 정한 여경 비율 목표치 달성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여경 체력 기준 정상화를 임기 내에 시행할 생각이 없는 게 아니냐'''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. 실제로 경찰당국은 민갑룡 경찰청장 이전까지는 여경을 더 뽑으라는 [[인권위]]의 권고에 직무 특성과 신체능력 차이 때문에 치안 역량에 악영향을 우려하여 권고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오랫동안 일관되게 보여왔다.[[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160302|#]][[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764615.html|#]] 이 문제를 정치권에서 처음 제기한 하태경 의원은 민 청장의 소극적 행보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"여경 체력검사 기준 강화하라는 제 요구에 민갑룡 청장이 긍정적으로 화답 해주었습니다"라고 하면서 환영의 뜻을 밝혔다. [[https://www.facebook.com/radiohahapage/posts/266765962997372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